항목 ID | GC0050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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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松山里-群 |
영어음역 | Songsan-ri Goindolgun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Songsan-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송산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성격 | 고인돌|지석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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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송산리 |
관리자 | 진도군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송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무덤.
[위치]
진도-해남간 국도변, 속칭 ‘세등고개’ 왼쪽 구릉에 8기의 고인돌이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다. 송산리 고인돌군은 원래 15기였으나 그 수를 헤아릴 수 있는 것은 8기뿐이다.
[발굴조사경위]
1968년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에서 남해안 도서 지역의 고고학적 조사 때 13기가 발굴되어 처음 학계에 알려졌다. 그 후 198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실시했을 때 다시 조사되었다.
[형태]
도로공사로 인하여 완전 도괴되거나 이동이 이루어져 확실한 형식을 알 수 없다. 고인돌의 규모는 전체적으로 길이 140~380㎝, 폭 80~260㎝, 두께 20~90㎝의 크기이며 중·소형 고인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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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현황]
현재 도로공사로 인해 덮개돌이 이동된 채 각주형(角柱形)의 받침돌이 노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