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895 |
---|---|
한자 | 枕溪里- |
영어음역 | Chimgye-ri Goindolgun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Chimgye-ri |
이칭/별칭 | 침계리 고인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영문 |
성격 | 지석묘|고인돌 |
---|---|
양식 | 기반식 고인돌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
관리자 | 진도군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위치]
돈지리에서 의신초등학교를 지나 침계리로 가는 도로를 따라 600m 정도 가면 도로 우측으로 ‘앞들’이라는 평야가 펼쳐져 있다. 이 평야 사이를 가로지르는 의신천과 인접하여 고인돌이 위치한다.
[조사경위]
1979년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에서 처음으로 조사하였고, 그 후 1987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조사시 재조사되었다.
[조사결과]
남방식 고인돌에 속하고, 그 중에서 받침돌이 있는 기반식 고인돌이다.
[형태]
침계리 고인돌의 규모는 길이 410㎝, 폭 280㎝, 두께 200㎝로 대형 고인돌이다. 장축 방향은 남북 방향이다.
[현황]
주민의 말에 의하면 3기가 있었으나 경지정리 및 후대의 경작으로 모두 파괴되었다 한다. 현재는 논둑에 반파된 석재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