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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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芝幕里甕器窯址 |
영어음역 | Jimak-ri Onggiyoji |
영어의미역 | Pottery Kiln Site in Jimak-ri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지막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정명철 |
성격 | 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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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일제강점기 |
원건물 붕괴시기/일시 | 1950년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지막리 벌포마을 |
소유자 | 개인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지막리 벌포마을에 있는 옹기요지.
[위치]
고군면 소재지에서 801번 지방도를 따라가다 보면 벌포마을에 이른다. 가마는 마을 입구에서 남쪽으로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길가에 자리 잡고 있다.
[변천]
마을주민 허인구 씨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된 반지하식 옹기가마로서 1950년대에 폐기되었다고 한다. 유물은 옹기편과 소토덩어리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황]
현재 이곳에는 마을주민인 허인구 씨 집이 들어서 있으며, 과수나무가 심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