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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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住民-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행사/행사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금향 |
행사시기/일시 | 2010년~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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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기/일시 | 2010년 - 주민이 가꾸는 마을 시작 |
폐지 시기/일시 | 2011년 - 주민이 가꾸는 마을 종료 |
행사 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26[용현동 81-8] |
행사 장소 | 쑥골 어린이 도서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염전로 202번길 49[도화 3동 805] |
행사 장소 | 주안 5동 어린이 도서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464[주안 5동 20-35] |
행사 장소 | 문학동 주민 센터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 339[문학동 385-6] |
주관 단체 | 지역 학교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 - 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13[창영동 15-2]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에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주관한 지역 공동체 문화 학교.
[개설]
‘주민이 가꾸는 마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지역 주민들이 자신과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학습하여 자발적으로 지역 활동을 구상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주민이 가꾸는 마을’은 기존에 실시된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의 실천 모색’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재구성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이다.
[연원 및 개최 경위]
‘주민이 가꾸는 마을’은 ‘남구 지역 거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2회에 걸쳐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2010년에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과 도화동, 2011년에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및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동을 대상으로 각각의 지역 주민들이 ‘나’의 정체성과 ‘지역 공동체’, ‘생태’ 등 함께 살아가는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하였다.
[행사 내용]
‘주민이 가꾸는 마을’은 지역 학교 ‘언덕을 오르는 바닷길’이 기획을 하였으며, 글쓰기, 그리기, 만들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예술 표현 방식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었으며, 2010년과 2011년 모두 똑같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다. 진행된 프로그램은 나와 지역 공동체 이해하기, 함께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 나와 이웃이 가꿔가는 마을, 현장 학습 또는 발표회와 같이 크게 4개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현황]
2010년부터 시행된 ‘남구 지역 거점 네트워크 사업’이 2011년 종료함에 따라 ‘주민이 가꾸는 마을’도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