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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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恩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모로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창규 |
건립 시기/일시 | 1982년 - 삼은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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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삼은재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모로리 |
원소재지 | 삼은재 -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모로리 |
성격 | 재사 |
양식 | 팔작지붕 |
정면 칸수 | 3칸 |
측면 칸수 | 2칸 |
소유자 | 창녕조씨 문중 |
관리자 | 창녕조씨 문중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모로리에 있는 재사.
[개설]
삼은재(三恩齋)는 조양문(曺養文)[1802~1858]의 은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양문의 현손사 조희영(曺喜榮)이 1982년에 창건한 재사이다. 조양문은 취원당(聚遠堂) 조광익(曺光益)의 8대손이다. 조양문이 만년에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武安面) 모로리(慕老里)로 이거하면서 창녕조씨(昌寧曺氏) 자손이 세거하게 되었다.
[위치]
삼은재는 밀양시 무안면 모로리에 있다.
[형태]
삼은재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일자형 건물이다.
[의의와 평가]
삼은재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조상들의 훌륭한 업적과 지혜와 슬기를 계승하면서 숭모 정신을 후손들에게 교육하는 곳으로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