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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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陽地里月暎瀑㳍刻石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 산10 |
집필자 | 김용만 |
현 소재지 | 양지리 월영폭포 각석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 산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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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각석 |
글자크기(가로) | 20㎝ |
글자크기(세로) | 25㎝ |
소유자 | 주월사 |
관리자 | 주월사 |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에 있는 조선 시대 각석.
[건립 경위]
양지리 월영 폭포 각석은 각석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조선 시대 사족들이 월영 폭포 인근에서 풍류를 즐기며, 경관을 기념하기 위해 새건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양지리 월영 폭포 각석은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 산10에 있으며, 각석은 고운사의 말사인 주월사와 인접해 있다. 주월사의 전각인 삼성전(三聖殿) 뒤편으로 계곡이 있으며, 그곳에 펼쳐진 자연 암벽에서 각석이 확인된다. 한편, 월영 폭포 각석 맞은편에는 몽선대 각석(夢仙臺 刻石)이 위치하며, 취하암 각석(醉霞巖 刻石)과도 이웃하고 있다.
[형태]
암벽에 세로 쓰기로 음각되어 있다. ‘월(月)’자의 크기는 가로 23㎝, 세로 24㎝이며, 깊이는 0.5cm이다. 글자의 전체 면적은 가로 24㎝, 세로 98㎝이다.
[현황]
비지정 문화재이며, 보호 시설이나 안내 표지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