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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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積城郡 南面 |
분야 | 역사/근현대,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제도/법령과 제도,지명/고지명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남면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이우석 |
제정 시기/일시 | 1895년 5월 - 적성군 남면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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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4년 4월 1일 - 적성군 남면에서 연천군 남면으로 개칭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8월 15일 - 연천군 남면에서 파주군 남면으로 개칭 |
변천 시기/일시 | 1946년 2월 15일 - 파주군 남면에서 양주군 남면으로 개칭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10월 1일 - 양주군 남면에서 양주시 남면으로 개칭 |
비정 지역 | 적성군 남면 - 경기도 양주시 남면 |
성격 | 고지명 |
관련 문헌 |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조선전도부군면리동명칭일람』 |
[정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관할 지역 일부가 경기도 양주 지역으로 편입된 행정 구역.
[명칭 유래]
적성군 남면은 조선 시대에는 적성현에 속했는데, 지리적으로 남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조선 시대 적성현의 남면(南面)이란 이름은 『호구총수(戶口總數)』[1789]에 처음 등장한다. 1895년 5월 적성현이 군으로 승격되어 적성군 남면이 되었다. 1914년 4월 1일 연천군에 편입되어 연천군 남면이 되었다. 이때 상수리 일부가 양주군 광적면 덕도리에, 매곡리 일부가 광적면 효촌리에, 입암리와 발운리 각 일부가 은현면 운암리에, 한산리 일부가 은현면 봉암리에 편입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연천군 남면은 파주군 남면이 되었으나 교통 등 편의를 위한 면민들의 요청으로 1946년 2월 15일 양주군에 편입되어 양주군 남면이 되었다. 2003년 10월 19일 양주군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양주시 남면이 되었다.
[위치 비정/행정 구역상의 구분]
[관련 기록]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1912]에 의하면, 적성군 남면은 신암리(神巖里)·신산리(莘山里)·매곡리(梅谷里)·황방리(篁芳里)·한산리(閑山里)·임간리(林澗里)·입암리(笠巖里)·상수리(湘水里)·발운리(發雲里)·구암리(龜巖里)·사촌리(沙村里)·두곡리(杜谷里)·경신리(庚申里) 등 총 14개 리를 관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