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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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興洞敎會 |
영어음역 | Sineung-dong Gyohoe |
영어의미역 | Sinheung-dong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676-3[경기동로 12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종구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변천]
1967년부터 구신회 속장을 중심으로 7명의 신자가 구신회 속장과 유남희 신자 집을 옮겨가며 예배를 하였으며, 1968년 이옥례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1969년 초가집을 사들여 교회를 건립하였으며, 그 후 5차례 교회를 옮겼다. 1977년에 현재의 위치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676-3번지[경기동로 129]에 교회를 건립하였다.
[활동사항]
신흥동교회는 매일 새벽기도와 수요일, 일요일 예배가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 검진과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용인 지역의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자립 교회 지원과 국외 선교사 지원 등의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2008년 4월 신흥동교회는 박영기 목사가 시무 했으며, 명예권사 11명, 장로 2명, 권사 12명, 집사 30명 등 총 200여 명의 신도와 목회자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2016년 7월 현재, 2013년 2월부터 담임목사를 맡게 된 성진규 목사를 비롯하여 권사 10명, 집사 20명 등 100여명의 신도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의 조직은 선교부, 교육부, 재무부, 사회봉사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