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135 |
---|---|
한자 | -靑少年舞踊團 |
영어음역 | Grin Cheongsonyeon Muyongdan |
영어의미역 | Green Youth Dance Company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13-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전미영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청소년 무용 단체.
[설립목적]
현재 한국무용협회 용인지부에 소속되어 있는 단체로 청소년들에게 예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활동사항]
1999년 6월 5일 용인문예회관에서 창단 공연을 하였으며 「마주르카」, 「지젤」, 「실비아」, 「호두까기인형」, 「파키타」 등 전통 발레 및 창작 현대 무용을 선보였다. 1999년부터 시작한 지역 순회공연에서는 창작 한국무용과 발레, 현대 무용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6년 5월 용인시가 후원하고 용인예총이 주관하는 제8회 용인어린이무용축제에서 「봄의 왈츠」와 「살풀이」 등을 공연하였다. 2007년 5월에 열린 제9회 용인어린이무용축제에서는 「봄나들이」 등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2011년「어린이 무용축제」를 용인문예회관에서 공연하였다.
[현황]
2007년 그린청소년무용단은 한국무용협회 용인지부에 소속되어 있는 단체고, 대표는 안은경이며,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3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였다. 2011년 현재 단장은 구현주이며 단원은 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