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M0026
설명문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명이는 인경, 잎, 꽃 등 식물 전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른 봄 3~6월까지 어린 싹에서부터 잎이 굳어지기 직전까지 잎과 줄기 등을 나물로 이용한다. 주로 김치나 절임을 하여 반찬으로 애용한다. 특히 맛이 상큼하고 신선하여 삼겹살구이와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경주대학교산학협력단
제작일자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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