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 권4, 신라본기 제4 지증마립간조
| 자료 ID | GC015P1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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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우산국 사람들은 어리석고 사나워서 힘으로 굴복시키기 힘들므로 계책을 써야 한다 하였다. 이에 나무사자를 많이 만들어 전함에 나눠 싣고 우산국으로 갔다. 그 나라의 해안에 도착한 후 신라군은 우산국인들에게 속여 말하기를 "만약 항복하지 않으면 이 맹수들을 풀어서 모두 밟아 죽이게 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우산국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곧 항복하였다. |
| 출처 | 독도박물관 소장 |
| 제공 | 독도박물관 |
| 제공일자 | 2008.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