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5P1638
설명문 조정에서 귤진중의 4개 항에 대해 보낸 회신중에, 82년 전 동래부사 박경업이 의죽도를 조사하러 온 사신에게 의죽도가 울릉도임을 밝히는 답서의 내용과 울릉도에 표류해 온 왜의 어민을 돌려보내면서 범월침섭을 따지지 않은 것은 이웃나라와의 친근의 예일 뿐 국토를 허용한 뜻은 아니었음을 밝힘.
출처 「숙종실록」
제공 규장각
제공일자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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