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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00456
한자 鬱陵玄圃洞古墳群
영어의미역 Tumuli in Ulleung Hyunpo-d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 680-1 외 14필지
시대 고대/삼국 시대/신라
집필자 이희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분
양식 석실분
건립시기/연도 삼국시대
높이 2.5m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 680-1 외 14필지지도보기
소유자 하재현 외 5명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73호
문화재 지정일 1986년 12월 11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위치]

유적은 현포초등학교 남서쪽의 완만한 구릉에 위치한다. 현재 이 일대는 대부분 옥수수와 콩과 같은 밭작물이 경작되고 있는 상태다. 유적의 동남쪽 현포초등학교 뒤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완만한 경사지에는 남방식 고인돌 1기가 있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1963년 국립중앙박물관의 보고에서 38기의 고분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현재 고분은 대부분 파괴되고 도굴되어 10기가 보호되고 있으며, 3기 정도는 흔적이 일부 남아 있다.

[형태]

고분은 가장 잘 보존된 10-1호의 경우 바다를 향한 경사면에 큰 천석과 할석을 쌓아 올려 축대를 쌓고 그 면을 바닥으로 하여 세장형의 석실을 축조하였다. 봉분은 할석과 천석을 사용하여 높이 2.5m 정도의 제형(梯形)으로 축조하였다.

석실 입구는 폭 1.26m, 높이 0.86m이고, 석실 내부는 장축 길이 9.1m, 최대 폭 1.8m, 최고 높이 1.87m 정도이다. 단벽은 최하단석을 말각으로 처리하였으며 개석이 최하단석을 덮고 있다. 평면 형태는 평면비 5:1의 세장방형이고, 바닥에는 할석을 깔았으며, 양 장벽은 할석과 천석을 혼합하여 5단 정도 쌓은 후 12매의 개석을 덮었다.

[출토유물]

유물은 삼국시대 토기편이 주변 밭의 지표에서 채집되었다.

[의의와 평가]

울릉 현포동 고분군은 울릉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남서리 고분군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고분군 주변 일대에는 성지·나선장·선돌과 같은 유적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이 일대는 고대 우산국의 도읍지로 추정된다. 18세기에 제작된 『해동지도(海東地圖)』의 울릉도 부분에는 이 지역에 석장 20여 기와 탑이 있는 사찰터가 있었다고 하며, 『동국여지승람』에는 촌락 기지 7개소와 석물·석탑 등이 있었다고 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