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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나리동 투막집(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82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00511
한자 鬱陵羅里洞-慶尙北道文化材資料第-號-
영어의미역 Log and Mud House in Naridong, Ulleung(Cultural Properties Materials 182)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117-4[나리1길 21-4]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김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가옥
양식 투막집
건립시기/일시 1940년대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117-4[나리1길 21-4]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82호
문화재 지정일 1986년 12월 11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 있는 울릉도 재래집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가옥.

[형태]

건립 시기는 1940년대이며, 문화재자료 제18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가옥 구성은 장방형의 평지 우단부에 본채가 북서쪽을 향하고 있고, 그 앞쪽 대각선 방향에 변소와 창고가 있다. 본채 왼쪽 1m 가량 떨어진 지점에는 띠집의 외양간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본채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 평면은 좌측부터 정지, 큰방, 작은방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큰방과 작은방은 얕은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아 직경 13~27㎝의 통나무를 정(井)자로 얹어 짜고 틈새는 진흙으로 메워 벽체를 만들었다. 방벽 높이는 2.4m 정도이고, 정지는 기둥만 세우고 우데기가 벽체 구실을 했다. 방문은 문 자리만 통나무 벽을 잘라내고, 양측에 문설주를 세워 외짝 교살문을 달았다. 방과 방 사이의 벽에는 문을 달지 않았다.

기단 외단에는 가는 막기둥을 촘촘히 세우고, 바깥에 띠로 발처럼 엮어 만든 우데기를 설치했다. 방 벽과 우데기 사이의 축담 폭은 0.9~1.85m인데, 앞쪽이 가장 넓다. 우데기 출입문은 정지와 각 방문 앞에 단 거적문이다. 정지 바닥은 축담보다 30~40㎝ 가량 낮고, 부뚜막에는 솥 두 개가 걸려 있다. 각 방 천장은 모두 고미반자이고, 천장 높이는 약 2m 정도이다.

[의의와 평가]

통나무 사이에 흙을 채우지 않아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보기 좋고 통풍도 잘 된다. 나리분지에 남아 있는 투막집과 함께 울릉도 개척 당시의 가옥 구조와 형태를 짐작할 수 있는 가옥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