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2566 |
---|---|
한자 | 南部洞 |
영어의미역 | Nambu-dong |
이칭/별칭 | 남문거리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남부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진영 |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안동부 남쪽에 있었다고 해서 남문거리 또는 남부동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후기 안동군 안동면 동부에 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부동(東部洞)에 편입되었다. 1931년 안동면이 안동읍으로 승격하면서 동부동의 일부를 분할하여 남문정1정목(南門町1丁目)이라 하였다. 1947년 남부동으로 개칭되었고, 1964년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하면서 안동시 남구동 관할의 법정동이 되었다. 1983년 동남동 관할이 되었다가 1997년 중구동 관할이 되었다.
[자연환경]
[현황]
안동시 동(洞) 지역 중앙부에 있는 마을로 2008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23,368㎡이며, 2011년 6월 30일 현재 총 106가구에 191명(남자 102명, 여자 8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북문동(北門洞), 대석동(大石洞), 광석동(廣石洞), 안흥동(安興洞)과 이웃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