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2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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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象牙洞 |
영어의미역 | Sanga-dong(Junggu-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중구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진영 |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지형이 상아처럼 생겨서 상아골 또는 상아동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후기 안동부 부내면(府內面)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안막동(安幕洞)에 편입되었다. 1947년 행정구역 변경으로 안막동 일부를 분할하여 상아동이 되었고, 1963년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함에 따라 안동시 상아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영남산(嶺南山)이 신북동(新北洞), 법흥동(法興洞), 상아동에 걸쳐 솟아 있다.
[현황]
2011년 6월 30일 현재 총 25가구에 58명(남자 30명, 여자 2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행정동인 중구동(中區洞) 관할로 번댕이(일명 먼데이), 진몰개(일명 진모래), 절골, 석낭골[石浪谷]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지명으로 고개인 버굿재, 다리인 진몰개다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