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0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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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淸道金氏 |
영어음역 | Cheongdo Gimssi |
영어의미역 | Cheongdo Gim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
집필자 | 이기화 |
세거지 |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해리면 고성리 칠곡|해리면 방축리|해리면 송산리 임해|무장면 백양리 갑동|무장면 덕림리 율곡|무장면 강남리 장두|무장면 송계리 화산|공음면 두암리|공음면 장곡리|아산면 성산리 월성|아산면 대동리 동촌|성내면 신대리 옥동|고수면 평지리|상하면 검산리|상하면 장산리 고산|상하면 검산리 상하라대|상하면 검산리 하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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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해리면 방축리|공음면 두암리|공음면 장곡리|상하면 검산리|상하면 장산리|무장면 송계리|무장면 백양리 |
입향시기/연도 | 1498년 |
성씨시조 | 김지대 |
입향시조 | 김여의 |
[정의]
김지대를 시조로 하고 김여의를 입향시조로 하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세거 성씨.
[연원]
청도김씨(淸道金氏) 시조 영헌공(英憲公) 김지대(金之岱)는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悅)의 8대손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경상도안찰사·정당문학(政堂文學)·이부상서를 거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를 지내고 오산군(鰲山君)[오산은 지금의 청도]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청도를 본관으로 삼았다.
[입향경위]
김지대의 10대손이자 파조 호강공(胡剛公) 김점(金漸)의 손자인 김여의(金麗儀)가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를 피해 공음면 구암리 원당동(元堂洞)에 정착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김여의의 장남 김자형(金自亨)의 후손들이 해리면 광승리, 무장면 백양리 갑동(甲洞)·덕림리 율곡(栗谷)에, 둘째 아들 김유형(金宥亨)의 장남 김홍(金紅)의 장손 김몽룡(金夢龍)의 후손들이 공음면 두암리(斗岩里), 해리면 고성리 칠곡, 아산면 성산리 월성에 세거하고 있다.
김홍의 넷째 손자 김몽구(金夢龜)의 후손들이 해리면 방축리에, 김유형(金宥亨)의 둘째 아들 김온(金溫)의 후손들이 무장면 강남리 장두(長斗), 성내면 신대리 옥동(玉洞), 고수면 평지리(平地里), 김유형(金宥亨)의 셋째 아들 김징(金澄)의 장손 김응룡(金應龍)의 장남 김득우(金得雨)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에 세거하고 있다.
김응룡의 셋째 아들 김득림(金得霖)의 후손들이 무장면 송계리 화산(花山), 상하면 장산리 고산에, 막내아들 김득혼(金得混)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 상하라대(上下羅帶)에, 김징의 둘째 손자 김응봉(金應鳳)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 하검산(下檢山), 아산면 대동리 동촌에, 김징의 둘째 아들 김광렬(金光烈)의 둘째 아들 김응하(金應河)의 후손들이 해리면 송산리 임해(臨海), 공음면 장곡리에 세거하고 있다. 2000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군내(郡內)에 406가구에 1,002명이 거주하고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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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 [현황] 수정 | <변경 전>김홍의 셋째 아들 김몽구(金夢龜)의 후손들이 해리면 방축리에, 김몽구의 둘째 아들 김온(金溫)의 후손들이 무장면 강남리 장두(長斗), 성내면 신대리 옥동(玉洞), 고수면 평지리(平地里), 김몽구의 셋째 아들 김증(金證)의 장손 김응룡(金應龍)의 장남 김득우(金得雨)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에 세거하고 있다. 김응룡의 셋째 아들 김득림(金得霖)의 후손들이 무장면 송계리 화산(花山), 상하면 장산리 고산에, 막내아들 김득혼(金得混)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 상하라대(上下羅帶)에, 김증의 둘째 손자 김응봉(金應鳳)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 하검산(下檢山), 아산면 대동리 동촌에, 김증의 둘째 아들 <변경 후>김홍의 넷째 손자 김몽구(金夢龜)의 후손들이 해리면 방축리에, 김유형(金宥亨)의 둘째 아들 김온(金溫)의 후손들이 무장면 강남리 장두(長斗), 성내면 신대리 옥동(玉洞), 고수면 평지리(平地里), 김유형(金宥亨)의 셋째 아들 김징(金澄)의 장손 김응룡(金應龍)의 장남 김득우(金得雨)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에 세거하고 있다. 김응룡의 셋째 아들 김득림(金得霖)의 후손들이 무장면 송계리 화산(花山), 상하면 장산리 고산에, 막내아들 김득혼(金得混)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 상하라대(上下羅帶)에, 김징의 둘째 손자 김응봉(金應鳳)의 후손들이 상하면 검산리 하검산(下檢山), 아산면 대동리 동촌에, 김징의 둘째 아들 김광렬(金光烈)의 둘째 아들 김응하(金應河)의 후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