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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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堂里 |
영어공식명칭 | Samdang-ri |
이칭/별칭 | 삼당,삼댕이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삼당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옥희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삼당산(三堂山)[272.4m] 아래 위치하므로 삼당 또는 삼댕이라 하였다.
[변천]
본래 진도군 지산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내삼당, 외삼당, 마상동을 병합하여 삼당리라 하였다.
[자연환경]
삼당산에서 이어진 산록 완경사면에 입지하고 있다. 동산, 큰망매산 등이 분포하며 대부분 낮은 산지와 들이 발달해 있다. 산록 완경사면은 밭으로 개간되어 있고 그 아래로 논이 분포하고 있다.
[위치와 교통]
북쪽은 고야리, 서쪽은 인지리, 남서쪽은 관마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18번 국도에서 갈라진 2차선 도로가 삼당리까지 이어져 있으며 2차선 도로에서 갈라진 소형차로가 마을과 농경지로 연결되어 있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82세대에 15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행정리로 내삼당리와 외삼당리를 포함하고 있다. 자연마을로 만재도민촌과 매상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