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5P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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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부녀자의 머리를 땋아서 위로 둥글게 틀어 얹은머리를 말하며 이 얹은머리형을 하기위해 사용하던 가체(假髢)이다. 영 정조 때 이 가체로 인한 사치가 극에 달하자 쪽머리로 고치라는 발제개혁을 단행하였다. 장식과 재료에 따라 신분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화관이나 족두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도 하였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1 |
출처 | 울릉군 향토사료관 소장 |
제공 | 독도박물관 |
제공일자 | 200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