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1779 |
---|---|
한자 | 楊州- 文學會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칠봉산로 390-1[봉양동 76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정수 |
시작 시기/일시 | 2006년 12월 16일 - 양주골 문학회 설립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12월 20일 - 『양주골문학』 창간호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10월 31일 - 『양주골문학』 5집 발간 |
최초 설립지 | 양주골 문학회 -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760 |
현 소재지 | 양주골 문학회 - 경기도 양주시 칠봉산로 390-1[봉양동 760] |
성격 | 문학 단체 |
설립자 | 최호택 |
전화 | 031-859-4191 |
홈페이지 | 양주골 문학회(http://cafe.daum.net/literaryJY)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에 있는 문학 동호인 단체.
[개설]
경기도 양주시는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문인을 배출한 고장 중 하나며 지금도 많은 문인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양주골 문학회는 시, 소설, 수필 부분을 중심으로 순수 문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립 목적]
양주골 문학회는 양주 지역의 문학 의식 고취와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양주시를 문학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민의 지적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문학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양주골 문학회 창립은 2006년 수필가 이병연·최호택·한복용, 소설가 박선희, 시인 이월례·정병연·원연희·임영희 등 순수 문학에 뜻을 두었던 동호인들이 모여 이루어졌다. 최호택이 초대 회장으로, 한복용이 사무국장으로 선출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9년 이월례가 2대 회장으로, 장영인이 사무국장으로 선출되었고, 양주시 문화·예술 지원금을 받았으며, 덕정역 로비에서 제1회 시화전 개최하였다. 이어 2010년에 이현재가 3대 회장으로, 이병연이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출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양주시 문학인들의 친목 도모 및 문학 활동을 통한 타 지역 문학인과의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인지 『양주골 문학』을 발간하고 있다. 2007년에 창간호, 2008년에는 2호가 나왔으며 3호와 4호는 2010년에 발간되었다. 『양주골 문학』 제5집은 2011년 10월 31일 출간되었다.
한편 매년 11월 양주시에서 개최되는 양주 문학의 밤을 열어 시민들에게 문학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양주 문학인의 작품 시화전의 개최와 함께 문학 기행, 문학 강연회, 수필 창작 교실 등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현황]
2011년 현재 이현재가 회장을, 이병연이 사무국장을, 김덕기가 부회장과 편집국장을, 김삼진이 감사를, 문숙자가 시분과위원장을, 한복용이 수필분과위원장을, 최호택과 이월례가 고문을 맡고 있다. 정회원은 25명이며, 준회원[On-line 회원]은 147명에 이르고 있다. 시, 소설, 수필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나 동시, 시조, 동화 등 다른 장르도 포함하고자 한다. 사무실은 양주시 봉양동 760번지에 있다.
[의의와 평가]
2006년 창립 후 최호백·한복용·이현재·이병연·장영인·김덕기·이호익·전진옥·안지영 회원이 수필로, 이월례 회원이 시로 등단하여 명실공히 문학 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양주시의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