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0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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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鄭忠傳 |
영어음역 | Jeong Chungjeon |
이칭/별칭 | 선술,구정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설곡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박재광 |
[정의]
조선 중기 용인 출신의 문신이자 영일정씨 주부공파의 파조.
[가계]
본관은 영일(迎日). 자는 선술(善述), 호는 구정(駒亭).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의 7세손으로, 정림(鄭霖)의 둘째 아들이다.
[활동사항]
1606년(선조 39)에 식년시(式年試) 2등에 합격하여 진사(進士)에 오르고, 1642년(인조 2) 이괄의 난 때 공을 세워 종묘직장(宗廟直長)에서 호조의 광흥창주부(廣興倉主簿)로 2계급 특진되었다.
[묘소]
묘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설곡에 있으며, 옆에 7대조인 포은 정몽주의 묘가 있다.
[상훈과 추모]
통훈대부(通訓大夫) 군기시부정(軍器寺副正)으로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