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146 |
---|---|
한자 | 水枝女性合唱團 |
영어음역 | Suji Yeoseong Hapchangdan |
영어의미역 | Suji Women Choir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전미영 |
[정의]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여성 합창단.
[활동사항]
음악과 지역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창단한 순수 민간 여성 합창단으로, 2001년 4월 한국 최초로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숲의 노래」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연주하였다. 2006년부터 장애인 복지관, 교도소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연하였다. 2010년 각종 합창공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특히 창작가곡을 용인문예회관에서 공연하였다. 2011년에는 태백합창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1세부터 50세까지 35명의 여성 단원들이 활동 중이며, 매주 월요일 수지구청 지하 1층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연습하고 있다. 합창과 더불어 불우이웃돕기,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수지여성합창단은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개성이 넘치는 25명의 여성들로 이루어졌다.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단원들 중 25% 이상이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취미 단체가 아닌, 준 전문 합창단으로의 수준을 추구하고 있다. 2011년 현재 단원은 35명이며 단장은 서유나이고 지휘자는 김호성이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
2012.12.04 | 활동사항 추가 | 해당 내용을 2012년 자료로 수정함 |
2012.01.06 | 본문 수정 | 1) 음악과 지역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창단한 순수 민간 여성 합창단으로, 2001년 4월 한국 초연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 「숲의 노래」로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를 시작하였다. 2005년 안양교도소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2006년에는 장애인복지관, 교도소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연하였다. ->음악과 지역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창단한 순수 민간 여성 합창단으로, 2001년 4월 한국 최초로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숲의 노래」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하였다. 2006년부터 장애인 복지관, 교도소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연하였다. 2010년 각종 합창공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특히 창작가곡을 용인문예회관에서 공연하였다. 2011년에는 태백합창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 현재 단장은 서유나이며 지휘는 김현태가 맡고 있다. ->2011년 현재 단원은 35명이며 단장은 서유나이고 지휘자는 김호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