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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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龍仁文化院附設龍仁文化硏究所 |
영어의미역 | One´s Native Place Culture Research Institute Attached to Yongin Culture Center |
이칭/별칭 |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133-61[금령로93번길 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도남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용인문화원 부설 향토사 연구 기관.
[설립목적]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는 용인 지역의 전통 문화와 역사 사료를 조사하여 용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또한 시민들에게 향토애와 올바른 향토사를 인식시키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1994년 2월 1일 용인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가 설립되었다. 1997년 2월 이응준 연구소장이 부임하였고, 1998년 8월에는 이인영 연구소장이 부임하였다. 2002년 1월 정양화 연구소장이 부임하였다. 2010년 3월 용인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가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문화연구소로 명칭 변경되었다가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로 다시 명칭이 변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용인 향토사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용인 향토 문화 자료집 편찬과 유물 유적 답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 강좌인 향토문화교실을 개설하였으며, 전시회 등을 열고 있다. 또한 『내 고장 용인 인물총람』, 『내 고장 용인 문화유산총람』, 『조선 용인 양지 사료집』, 『내 고장 용인 금석문총람』 등의 향토사 책자를 발간하였다.
1998년부터 해마다 『구성면지』, 『기흥읍지』, 『양지면지』, 『수지읍지』, 『모현면지』, 『포곡면지』, 『원삼면지』, 『이동면지』, 『남사면지』, 『수여지』 등의 읍·면지를 편찬하였다. 2005년에는 『용인문화』를 다시 창간하기도 하였다.
[현황]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에는 연구소장 1명, 부소장 1명, 고문 7명, 자문위원 2명, 연구위원 13명,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