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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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葛山里[金馬面] |
영어공식명칭 | Galsan-ri[Geumma-myeon]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갈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선민주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마을의 산봉우리가 갈모[고깔모자]처럼 생겨 ‘갈모’라 칭했는데, 갈모가 ‘갈뫼’로 불리다 ‘갈매’로 변화하였다. 이를 이두로 표기한 것이 갈산(葛山)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갈산(葛山), 각동(各洞), 삼봉(三峰)을 통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금마면 갈산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갈산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갈산리는 금마면의 숭림산 동쪽에 위치하였으며, 주민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2.5㎢이며, 가구 수 85세대에 177명[남자 84명, 여자 9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성당초등학교, 성당중학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