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에 있는 인터넷 언론.

[설립목적]

엔에스아이뉴스는 급속한 정보 통신 사회에서 실시간으로 뉴스를 보도하고,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수용할 수 있게 하며, 보급자와 수용자 간 의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전국 뉴스는 물론 지역 뉴스 및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2005년 9월 8일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엔에스아이뉴스는 신개념 열린 인터넷 신문을 지향하여 명예 기자, 혹평과 호평, 기사 제보, 기사 평론, 칼럼 사설 기고 등을 통해 독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공간을 구축하며 24시간 열린 공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21세기형 지방화 시대에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방 분권과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을 매개로 한 연대와 공유 정신을 살려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현황]

현재 대표자 김혜순이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있다. 그 밖에 기자, 명예 기자 등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엔에스아이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쌍방향 언론으로서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