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00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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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陽村仁川市場 |
영어의미역 | Yangchon Incheon Traditional Market |
이칭/별칭 | 양촌 인내장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379-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용경 |
성격 | 재래시장|5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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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대지면적 2,023㎡|연면적 374㎡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379-3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에 있는 전통 재래시장.
[건립경위]
양촌인천시장은 1950년 개설되어 5일장으로 이어온 유래가 깊은 재래시장이다. 주변 인구가 많지 않아 시장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2000년 이후 교통이 편리해지고 관광지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상설시장과 함께 현재도 매월 2일과 7일 등 5일 간격으로 장이 열리고 있다.
[구성]
양촌인천시장의 대지면적은 2,023㎡이고, 연면적은 374㎡이다. 전체 상점 수는 33개이다. 점포는 18개로 자기 소유 10개, 임차 점포 5개, 빈 점포 3개이며, 15개의 노점이 있다. 종사자 수는 37명으로 소유주 10명, 임차 상인 5명, 종업원 7명, 노점상인 15명이다.
[현황]
양촌인천시장에서는 주로 대둔산에서 생산되는 임산물과 주변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2004년 평균 1일 매출액은 900만 원이었으며, 2005년에는 1,000만 원, 2006년에는 2,000만 원이었다. 1일 고객 수는 2004년 250명, 2005년 260명, 2006년 1,600명이었다. 2011년 현재 관리는 양촌인천시장 상인조합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