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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500949
한자 鬱陵島-祝祭
영어음역 Ulleungdo Ojingeo Chukje
영어의미역 Ulleungdo Cuttlefish Festival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상북도 울릉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기봉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2001년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7월 말~8월[4박 5일]
행사장소 경상북도 울릉군 일원
주관처 울릉도 오징어축제 추진위원회
전화 054-790-6391|054-790-6374[울릉도 오징어축제 추진위원회]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도 오징어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7월~8월 사이에 개최되는 울릉도 최대 축제.

[연원 및 개최경위]

2001년 8월 관광객 유치와 울릉도산 오징어 및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1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개최하였다. 기존의 축제와는 차별화하여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사흘간 개최된 제1회 축제에서 연일 3천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후 울릉군은 축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하였으며, 2007년 제7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기간에는 관광객들에게 울릉도-포항을 운항하는 썬플라워호의 승선료 할인 혜택도 주었다.

[행사내용]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위한 세부 행사 내용은 해마다 조금씩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 2007년 8월에 열린 제7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세부 행사 내용을 보면, 첫째 날인 8월 22일 오후 5시부터 식전 행사와 풍어 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오징어 요리 전시 및 시식 시간이 있었다. 오후 7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초청공연이 있었다.

축제의 둘째 날에는 오전 9시부터 통구미 거북바위에서 ‘열린 바다낚시대회’가 열렸으며, 오후 2시에는 저동 어판장에서 ‘오징어 배따기대회’가 개최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오징어 요리경연대회’, ‘오징어 조업 체험 승선’, ‘오징어 조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둘째 날의 마지막 행사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축하 한마당’이 펼쳐졌다.

셋째 날은 오전 9시부터 저동항 일원에서 ‘옛길 걷기’ 행사가 있었으며,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 있는 상설대회장에서 2004년 제4회 축제에서 처음 선을 보였던 ‘오징어 맨손잡기대회’가 있었다. 그리고 ‘전통 뗏목 경주’, ‘계선줄 던지기’, ‘호박엿 늘리기’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오후 7시 30분부터 노래 자랑 및 연예인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셋째 날의 마지막 행사로 오후 9시부터 30분 동안 불꽃놀이가 진행되었다.

넷째 날은 오후 1시부터 통구미항에서 ‘바다미꾸라지잡기대회’와 ‘해변 몽돌 쌓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섯째 날은 오전 7시부터 ‘오징어 마라톤대회’(사동~구암해안도로)가 개최되었다. 그 외 5일간의 부대 행사로는 특산물 상설판매장, 먹을거리 야시장, 울릉도·독도 사진전 등이 열렸다.

[현황]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말에서 8월 사이에 4박 5일 동안 개최된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항 특설 매장을 중심으로 울릉군 일원에서 체험 위주의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된다. 2011년 8월에 열릴 제11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8월 2일 화요일부터 8월 4일 목요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