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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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多松里 |
영어공식명칭 | Das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선민주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다송리(多松里)라 하였다. ‘다송리’라는 명칭이 처음에 어디에서 유래하였는지는 전해지지 않으나, 다송리에 드넓은 소나무숲이 형성돼 있어 ‘소나무가 많은 동네’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추정된다.
[형성 및 변천]
함열군의 동이면 지역이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후 방교리(蒡嬌里), 와야리(瓦也里), 상마리(相馬里) 그리고 익산군의 사제면(巳悌面)의 만대리(萬大里)가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면 다송리로 개설되었다. 1979년 5월 1일 함열면에서 함열읍으로 승격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함열읍 다송리가 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익산시로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는 고도 10m미만의 충적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3.403㎢이며, 가구수 190세대에 368명[남자 178명, 여자 19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방교, 박전, 와야, 상마로 자연마을이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