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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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梧山里[春浦面] |
영어공식명칭 | Osan-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오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성호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오산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신동리, 동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천서리, 남쪽으로 봉개산, 서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삼포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과거 마을 일대에 오동나무가 많아 생긴 ‘오산(梧山)’이라 하였다는 설도 있고, 외딴 산이 있어서 ‘외산’이 ‘오산’으로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두촌면 지역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오산리, 문덕리, 내동의 모든 지역과 신기, 십암리, 광동, 춘포면의 반도리 등의 일부로 구성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춘포면 오산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오산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넓은 평야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농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약 3.0㎢이며, 가구 수 172세대에 352명[남자 184명, 여자 16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보건시설로 원오산보건진료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