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1393 |
---|---|
한자 | 楊州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덕정10길 40[덕정동 151-101 신돌상가 1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준 |
창간 시기/일시 | 1994년 10월 10일 - 순간 『동두천신문』과 주간 『양주신문』을 통합하여 동양지역신문사 출범 |
---|---|
개칭 시기/일시 | 1998년 8월 24일 - 『경기북부신문』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2월 - 『경기북부신문』에서 『양주신문』으로 개칭 |
제작|간행처 | (주)양주신문사 - 경기도 양주시덕정10길 40[덕정동 151-101 신돌빌딩 1층] |
성격 | 신문 |
발행인 | 권기덕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총호수 | 제742호[2011년 5월 6일 기준] |
URL | 『양주신문』(http://www.yangjunews.co.kr)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 있는 (주)양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개설]
1993년부터 한국 사회에서는 지방 자치 시대가 열렸다. 이에 따라 지역의 정치, 행정, 경제, 문화, 스포츠 등의 뉴스를 빠르게 취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지방 자치 단체의 소통을 돕는 지역 신문 등이 늘어나게 되었다. 『양주신문』은 이 같은 배경에서 시작된 양주시 최초의 지역 신문이다.
[창간 경위]
1993년 양주신문사가 창간되었고 3월 29일에 이동춘을 발행인으로 하는 주간 『양주신문』이 창간되었다.
[형태]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393×545㎜]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마감하여 금요일 오전 6시에 발행한다. 속보성 기사는 종이 신문 발행 전에 인터넷 신문에 게재하고, 『양주신문』 홈페이지에는 금요일 오후에 일괄 게재한다.
[구성/내용]
『양주신문』은 구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음과 구성하고 있다. 발생하는 사건들을 주간 뉴스, 시정, 민원, 인터뷰, 고발, 논평, 기획, 문화, 체육, 칭찬, 경제, 사회, 교육, 여성, 미담 등으로 분류해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양주신문사는 동두천신문사와 하나로 통합되어 1994년 10월 10일 동양지역신문사로 전환되었다. 또한 1998년 8월 24일에는 의정부까지 통합하여 경기북부신문사로 법인 전환되었다. 2005년에는 (주)양주신문사로 법인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2007년 권기덕 대표이사가 발행·편집인으로 등록한 이후 양주·동두천신문 운영위원회, 필진위원, 주부 기자단, 학생 명예 기자단 등을 조직하였다. 현재 『양주신문』은 지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에서는 같은 법인에서 발행하고 있는 『동두천신문』을 통합 서비스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양주 지역 최초의 풀뿌리 언론으로 창간한 『양주신문』이 보도하는 기사는 가장 보편적이고 타당한 시각을 유지해 시정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양주신문』에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정보와 변화상을 빠르게 전달하는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