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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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朱安- |
이칭/별칭 | 인천 유스 필름 페스티벌,작은 영화제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행사/행사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혜은 |
전화 | 032-864-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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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기/일시 | 2009년 9월 25일 - 인천 유스 필름 페스티벌 시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9월 27일 - 인천 유스 필름 페스티벌 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9월 28일 -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 시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0월 3일 -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 종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1년 10월 15일 -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 제1회 작은 영화제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0월 18일 -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 제2회 작은 영화제 개최 |
행사 장소 | 영화 공간 주안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716 주안 메인 프라자 7층 |
주관 단체 | 미추홀구 학산 문화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26[용현동 81-8] 청소년 미디어 센터 4층 |
주관 단체 | 한국 영화인 협회 인천광역시 지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안길 78[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 4동 7-4] 인천 문화 회관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영화 공간 주안에서 2009~2010년 개최된 디지털 단편 영화제.
[연원 및 개최 경위]
2009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유스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2010년에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에는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바꾸어 개최하였다.
아마추어 영화인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창조적 발상을 영상 매체를 통해 표출하여 건전한 영상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최되었다. 주안 지역의 영상 미디어 관련 시설을 토대로 청소년과 아마추어 영화인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축제가 되고자 하였다.
[행사 내용]
2010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은 2010년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젊음을 타고 흐르는 0과 1, 느낌 플러스’라는 주제로 영화 공간 주안의 3관과 4관[CAMF 상영관]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출품작 공모와 심사, 특별 상영, 시상식 및 폐막식, 2010 주안 미디어 문화 축전 미디어 매체 특별 상영으로 운영되었고 550여 명의 아마추어 영화인과 주민이 참여했다.
출품작 공모 기간은 2010년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였고,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 관련 학과 학생 및 영화 관련 단체였다. 출품작 수는 시니어 섹션에 90편, 주니어 섹션에 46편 등 총 136편이 출품되었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예선은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본선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객 심사를 포함하여 6일간 진행되었다. 대상은 「나쁜 꿈」의 황제은, 시니어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아버지의 이름으로」의 손종규, 주니어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풍선」의 김영민, 특별 작품상은 「B구역」의 이정주 등이 수상했다.
[현황]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 은 2009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미추홀 학산 문화원과 한국 영화인 협회 인천광역시 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되었고 2010년에는 주안 유스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으며, 2011년부터는 작은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2012년까지 2회가 개최되었다.